서울시 동향 2011년 5월 31일 주요 내용
<이슈와 쟁점>
1. 일자리 만들기로 시민을 현혹하는 서울시
2. 서울시 의회-행정 권력의 갈등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
3. 당선 1년 맞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
▣ 경제산업
○ 서울시, 해외투자자와 국내 중기업체 연결
○ 서울시, 녹색기술 개발에 21억원 지원
○ 서울시 하도급 개선협의회 상설 운영
○ 서울 지하상가 공개입찰 '진통'
▣ 고용노동
○ 서울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2천400명 모집
○ 서울시, 장년 창업희망자 200명 모집
○ 서울시, 50~60대 시니어 인턴 500명 뽑는다
▣ 행정 및 거버넌스
○ 일주일 걸리던 서울시 민원처리 이제는 이틀만에
○ 서울시 지방세 체납 1조 넘어서
○ 서울시, 근무태도 불량 직원 징계 강화
○ 서울시, 스웨덴과 코펜하겐서 도시 마케팅 전개
○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"열악한 지방재정 문제 해결해야"
○ 오세훈 시장 “서울시는 전자정부 선도 도시"
▣ 주거(주택) 및 부동산· 교통
○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15년만에 인상 추진
○ 서울시 도시경관 협정사업 본격화
○ 서울 지하철 요금, '100~200원' 인상 협의 중
○ 서울시, 전국최초 마을버스 서비스 평가 실시
○ 2년새 서울시 구별 전세가 격차 커졌다
▣ 교육· 문화· 환경
○ 서울시 `사교육 대체' 자기주도학습 돕는다
○ 서울시교육청에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청구
○ 서울시 "내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검토"
○ 서울시의회 민주당 "시민들에게 한강 되돌려줘야"
○ 서울시, 2014년까지 초중고생 30% 무상급식
○ 서울시, 다문화가족 전담기구 설치
▣ 여성· 육아· 복지
○ 서울시 "독거노인에 통합복지서비스
○ 서울시, 저소득층에 기초소방시설 무료 보급
○ 서울시, 체외·인공수정 비용 지원 최대 1,000만원
○ 서울시 '여성 친화적 건물' 평가·인증